경기도와 25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제조AI 지원사업' 신청 마감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라면 3월 20일(금)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유형별 금액과 조건
이번 사업은 4개 유형을 동시에 접수한다.
| 유형 | 지원 한도 | 비고 |
|---|---|---|
| 스마트공장 기초 구축 | 최대 5,000만 원 | 스마트공장 미보유 기업 대상 |
| ESG 특화형 | 최대 8,000만 원 | ESG 경영 연계 |
| 제조AI 첫걸음 | 최대 1억 원 | AI 기술 도입 초기 기업 |
| 공동참여형 구축 | 최대 1억 2,000만 원 | 복수 기업 공동 참여 |
전 유형 공통으로 총 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자부담 3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방법과 일정
- 접수 기간: 2026년 2월 10일 ~ 3월 20일 18:00
- 접수 방법: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 운영 기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
- 문의: 031-500-3648, 3655, 3651, 3656, 3679
- 이메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정부 차원의 스마트 제조혁신도 동시 진행
경기도형 사업과 별도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 중이다.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 제조AI 특화(자율형공장 AI트랙), 대중소 상생형 등 다양한 트랙이 운영된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제조 AI 전환 예산을 전년 대비 84% 증액한 4,552억 원으로 편성했다. 경기도형 사업과 정부형 사업은 중복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기업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AutoHano의 시선
제조AI 첫걸음이 최대 1억까지 나온다는 건 꽤 파격적이다. 자부담 30%면 실질적으로 3천만 원 내외로 AI 도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첫걸음'이라는 이름답게 기존에 AI를 도입한 기업보다는 처음 시도하는 곳에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PLC 데이터 수집부터 시작해서 공정 최적화나 예지보전 쪽으로 풀어가려는 기업이라면 타이밍이 맞다. 마감이 3월 20일이니 서류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이번 주 안에 움직여야 한다. 경기도 소재 제조업체라면 일단 공고문부터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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